젤몽의 티스토리

기대기대 팬들은 분통터져하는 것 같던데 뭐..무한확장도 결국엔 받아들이더만 다만 얘네는 병크의 스케일이 남다를 거라는 게 걱정이지(재미이기도?) 이렇게 계속 확장하다가 엉망진창되는 건 아닐지.. 수만옹이 언제 마음을 접을지가 관건 쨌든 sm의 새로운 아이돌 기대된다 재밌겠다

요즘 저의 관심사는 아이돌입니다. 투바투 에스파 더보이즈 엔시티드림. 드림이 리패키지를 낸다고 해서 앨범을 사고싶은데 정말 돈이 없어요. 내일모레 알바비가 들어올 예정인데 하루만 갔던거라 돈이 잘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런쥔 장백산, 재민 ㅂㄱ 때문에 하필 제일 맘에 들었던 두 명이 저런 게 있어서..(전 이제야 알았답니다) 오늘은 맛 무대를 여러 개 봤어요. 고래도 보고. 같은 노래여도 재밌더라고요. 멜론으로 드림 노래 계속 듣고 있어요. 사실 어제만 해도 투바투 앨범 한 개, 덥즈 앨범 한 개 이렇게 살까 했는데 더보이즈는 병크가 너무 많아서 애정이 생기려다가 식었어요. 투바투는 활동이 다 끝나서 재미없을것 같고. 아 그 인성이랑 빠혐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나무위키에 '보이그룹/목록'을 보고 빨만..

네이버페이 15000원이 들어왔다. 그걸로 앨범을 사고싶은데 내가 수입이 없다보니 참 망설여진다. 일단 누구 앨범을 살지도 고민이다. 1. 투바투 2. 위아이 3. nct127 4. nct dream 5. 더보이즈 6. 세븐틴 아 짜증나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동안 복권도 했었는데 6천원 한 번 되고 말았다. 그래서 포기. 이젠 티스토리로 돈 벌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쓴다. 이 글을 보시는 1번부터 6번까지의 아이돌 팬분들은 부디 본인의 최애돌을 영업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나는 크래비티 팬이었는데 어느 순간 애정이 짜게 식어버렸다. 그리고 이펙스 앨범을 샀는데 내가 yglobal에서만 두장을 시켰단 말이다. 근데 영통 이벤트 끝나고 배송을 한다는거다. 그것도 모르고 거기서 사버렸다. 다른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