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쿠우쿠우 가기전에 기대를 했다. 첫 방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했다. 결론은 앞으로 뷔페 안간다이다. 맛이 없다는게 아니다. 두 접시만 먹어도 배불렀는데 돈이 아까우니까 또 먹는거다. 아주 안좋다. 오늘의 베스트는 연어 광어초밥이랑 와플. 워스트는 과일. 물티슈가 엄청 귀엽다. 음식 2021.06.29